자동차가 뿜어내는 도심의 매연 속에 묵묵히 산소를 공급해주는 플라타너스처럼 혼탁한 세상에 '산소같은 생각' 을 뿜어주겠습니다.

산소마을은 2004년 결성이래 매일 아침 감동의 편지를 제작하여 마을 주민들께 배달하는 하나님과 여러분들 사이를이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자 만든 선교사이트 입니다.

I'll give the car who radiate radiate, like oxygen think 'Oh myGod, like a sycamore, which supplies oxygen turbid smoke quietly inthe city.

The village is the site of oxygen mission to become a channel ofblessing made between God and connects you to deliver a letter tothe villagers by creating impressive since its formation in 2004 ofthe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