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Septembe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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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er - 뉴웨이브 소설 AppNovel

퓨전 판타지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실 겁니다.
작가 : Str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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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Novel.com 에서는 여러분의 글(소설 등)/만화/동영상 등을 무료로 앱으로
만들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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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돈을 벌고 싶다는 욕구,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욕구,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욕구,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욕구,강해지고 싶다는 욕구,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욕구 등등.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한 이래 욕구는 인간과 함께 존재해왔고,그렇게 존재해온 욕구의 수를 세자면 손가락과 발가락 대신 머리카락을 빌려야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생긴, 아니 꽤 장대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하나의 ‘욕구’가 있다. 아스팔트 위에서 시멘트로 사방이막혀있는 공간 안으로 들어가 냉각되거나 가열된 공기를 마시며 살게 되면서 더욱 강해진 어떤 욕구. 그 어떤 욕구의이름은ㅡ
‘일탈’이라고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욕구를 강하게 가진 적이 있거나 가지고 있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어떤사람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 난 행복해. 평생 이런 일상 속에서 살고 싶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까도말했듯이 이 욕구는 장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천 일, 수십만 시간을 살면서 한 번 쯤 가졌을 만한 일탈의 욕구.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학교에 가고(또는 회사에 가고) 공부를 한 다음에(또는 일을 한 다음에) 끝나면 집에 와서 어느 정도의 자유 시간을 가진뒤 잠에 든다. 그리고 다시 씻고 밥 먹고······ 틀에 박힌 정도가 아니라 점점 줄어들고 있는 관 속에 갇혀있는 것같은 생활. 주말에는 놀 수 있다고?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는 놀고,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는 놀고. 결국 그 것 또한하나의 ‘일상’이 될 뿐이다.
같은 면을 수백 장 복사한 것 같은 나날들. 인간은 변화를 추구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하는욕구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일탈의 욕구는, 인간이기에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욕구다.
그리고 여기, 그 당연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소년이 있다.
‘오늘 저녁은 뭐로 해야 되려나······.’
소년은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귀갓길에 오르면서 중얼거렸다. 보통은 집에 계실 부모님이 식사준비를 하시는 게보통이지만, 그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아 혼자 힘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언뜻 보기에‘저 정도면 충분히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혼자 끼니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그에게는 하나의 ‘일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소년 또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욕구를 가질만한 자격이 있다.
‘에라 모르겠다, 대충 라면으로 때우지 뭐.’
소년은 고등학교 2학년이 할 법한 극히 평범한 생각을 하고 발걸음을 빨리 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언짢았기 때문에일초라도 빨리 집에 들어가 쉬고 싶었다. 대충 저녁을 때고, 죽은 듯이 잠에 들고 싶다.
‘그리고 내일 아침 일어나서 학교에 가겠지.’
생각만 해도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간 다음 야자가 끝나면 집에 와서 좀 놀다가 잠에 든다.하루가 가장 빨리 지나갈 때의 스케줄이다. 사실상 다섯 번 일어나면 거의다가 끝나있는, 극도로 짧은 일주일.
하지만 그런 점이 싫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새도 없이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가버린다는 것. 일요일 밤,나의 지난 일주일이 생각할 것도 없이 단순하고 한심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아, 또 이런다.’
이런 생각만 하루에 몇 번째인지. 소년은 자신의 뺨을 손바닥으로 착, 하는 소리가 나게 때린 뒤 현실로 돌아왔다.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가끔 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뭔가 조금 달랐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으면서도 생각했고,등굣길에도 생각했고, 수업시간에도 생각했고(덕분에 오늘 필기는 죽 쒔다), 쉬는 시간에도 생각했다. 그리고 그 때마다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학생이 할 만한 현실도피적인 결론. 하루에 수십 번 생각하고, 그 때마다 그런 결론이 났기 때문에소년은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하굣길의 생각은 중간에 끊어버렸다.
하지만 억지로 그 생각을 그만둔다는 것 자체가 자신이 그 것을 강하게 바라고 있음을 증명하는 최고의 증거였다. 소년은 그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계속 어제 본 책의 내용이나 좋아하는 노래의 선율, 오늘 재밌었던 일 등을 떠올리며필사적으로 생각을 돌렸다.
그리고 소년의 발걸음이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공원에 다다랐을 때.
툭.
“아, 죄송합니다.”
“······.”
정신을 놓고 있었기 때문인지 소년은 맞은편에서 걸어오고 있던 누군가와 부딪혔다. 소년은 예의가 있는 편에 속했기 때문에먼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뒤, 본능적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흘낏 쳐다봤다.
그 순간 소년이 느낀 것은 강한 ‘이질감’이었다.
180이 조금 안 될 것 같은 키에 처음 보는 마크가 그려져 있는 검은 색 야구모자, 그리고 베이지색의 무릎까지 오는반바지와 검은 색 반팔 티셔츠. 이질감하고는 거리가 먼, 심하다 싶을 정도로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소년은 순간 자신이느낀 것을 의심했다. 하지만 야구모자에 가려 인식되지 않는 얼굴과 존재 자체가 의심되는 그의 공기가 소년이 느끼는이질감을 더욱 크게 했다.
“욱!”
소년은 갑자기 터져 나오는 구역질에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그제서야 자신이 계속 상대방 앞에 서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려 한다.
하지만 그 때.
소년의 손목을 무언가가 강하게 붙잡았다.
구역질은 순식간에 나타났던 만큼 순식간에 사라졌다. 하지만 구역질이 얼마나 빠르게 사라졌는지 같은 것은 더 이상 소년에게중요하지 않았다. 10년 만에 만난 아들을 붙잡은 어머니 같이 힘을 꽉 쥔, 자신의 손목을 잡고 있는 그 손 밖에떠오르지 않았다.
“왜 이러세요?”
소년은 더욱 심해져가는 이질감을 애써 무시하며 손을 뿌리치려 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더욱 강한 손으로 소년의 손목을 꽉붙잡았다. 그리고, 웃었다. 아까도 말했듯이 소년은 얼굴을 인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떤 웃음이었는지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하지만 확실히 그 것은 웃음이었다.
“찾았다. 와도 좋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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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VOVOV Application Studio

App Information DayBreaker - 신판타지 소설 AppNovel

  • App Name
    DayBreaker - 신판타지 소설 AppNovel
  • Package Name
    com.nightapps.daybreaker
  • Updated
    September 2, 2011
  • File Size
    643k
  • Requires Android
    Android 2.1 and up
  • Version
    1.0
  • Developer
    VOVOV Application Studio
  • Installs
    10,000 - 50,000
  • Price
    Free
  • Category
    Books & Reference
  • Developer
  • Google Pla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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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하는 오늘의 기도 - 기독교 1.5 APK
안녕하세요. Takia 입니다.우리는 힘들 때만 기도를 해야할 때만 기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힘들때만이 아닌 평상시에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러한 기도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당신의 기도를 남겨주세요.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입니다.당신이 느끼고 있는 그 감정을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세요몰랐던 점을 알게 될 수도 있구요.또 글을 써가면서 뭔가 느끼게도 됩니다.또한 다른 사람의 반응을 위한 것이 아닌자신을 위한 글을 적어보세요.당신의 모든 것과 함께 합니다.생각보다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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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Rhapsody - 판타지소설 [AppNovel.com]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을 못 찾으셨다면Craft Rhapsody 와 함께 하세요.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작가 : 프랑소와즈=============================================AppNovel.com 에서는 여러분의 글(소설 등)/만화/동영상 등을 무료로 앱으로만들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감사합니다.=============================================Chapter. 0 : 소녀의 밤삶은 어쩌면 연극이나 음악 같은 인간들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일지도 몰라. 음악, 연극에도클라이맥스(Climax)가 있잖아? 인간의 삶에도 그런 절정이 있기 마련이지. 뭐, 요즘 같은 삭막한 시대에는 인생의절정도 느껴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이들도 넘쳐나지만.그래서 말인데.괜찮다면 네 인생의 클라이맥스를 느껴보지 않을래?“핫!”소녀는 눈을 떴다. 혹시라도 근처에 누가 있을까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폈지만, 회색 콘크리트만이 황량한 사막처럼펼쳐져있는 병원의 옥상에는 개미새끼 한 마리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소녀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털었다.소녀의 차림새는 특이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입었다가는 민속촌의 직원으로 오해받아도 할 말이 없을 정도였다. 한국사교과서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모던 걸이 곧잘 쓰던 중절모를 삐딱하게 쓴 채, 오른쪽 어깨에는 옥(玉)으로 만든견갑(堅甲)아래로 백조의 깃털을 면사포처럼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다. 은사(銀絲)로 국화 무늬를 낸 새까만 저고리 아래에선은은하고 옅은 오색 치마가 풍성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녀의 신발마저도 능소화가 그려진 황색 버선이었다.염색한 머리가 판을 치는 서울에서 꿋꿋하게 검은색을 고수하고 있는 소녀의 머리카락은 잠을 자다 뒤척이기라도 했는지허리까지 내려옴에도 눈에 보일 정도로 헝클어져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소녀는 단지 머리를 어깨 너머로 넘기기만 하는것으로 손질을 마쳤다.“기다리기 귀찮네. 진짜.”소녀는 중절모를 벗어 그 안에 손을 집어넣었다. 안에서 비둘기라도 나오면 재미있겠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쉽게 예측될정도로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지, 소녀의 하얀 장갑에는 담배 한 갑과 라이터가 들려있었다. 분명 소녀의외관은 20대 초반이라고 우겨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지만 주민등록상으로는 아직 미성년자였다. 그럼에도 소녀는 주저없이 담배를 입에 물고 라이터를 켰다.칙, 칙 하는 소리와 동시에 하얀 담배연기가 밤하늘로 승천하기 시작했다. 금연이 당연시 돼야 할 병원 옥상에서미성년자가 당당하게 담배를 피는데도, 소녀의 보라색 눈동자에서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게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영롱한 자색(紫色) 눈동자에는 끊임없는 조소의 빛이 역력하게 비쳐보였다. 마치 세상살이를 비웃는 40대 중년의 모습을보는 것 같았다.아직 반도 타지 않은 담배를 옥상 밑으로 던진 소녀는 하늘을 쳐다보며 고운 미간을 살짝 좁혔다.“아직 다 피지도 못했는데 벌써 나오고 난리야.”소녀의 시선이 서울의 밤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는 카누(Canoe)에게로 향했다. 정확히는 카누가 아니라 카누위에서 노를 젓고 있는 한 남자를 향하고 있었다. 하늘을 나는 하얀 카누 위에서 물도 없는 허공에 노를 젓는 남자의차림새도 소녀 못지않게 이상하기 짝이 없었다.염색이 아닌 듯 자연스러운 은은한 보랏빛을 뿌리는 흑발이 매력적인 사내였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사내의 눈은붕대처럼 감은 보라색 천에 가려져 있었고, 귀를 덮은 헤드폰에선 음악 프로그램에서 추천한 최신 노래들이 새어 나오고있었으며, 굳게 다물어진 입술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으니 마치 신비주의의 선구자를 대면하는 것 같았다.그 괴상한 차림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였지만 소녀는 다른 의미에서 혀를 끌끌 찼다. 검은두루마기를 걸친 사내의 허리춤에는 최신형 MP3가 걸려있었다. 중요한 것은 그것에 들어있을 신곡 따위가 아닌 ‘사람의수명‘이 적혀있을 메모장 기능이었다.소녀는 중절모를 벗었다. 중절모에서는 담배 대신에 고급스러운 장식이 돼있는 은제 머스켓(Musket) 하나와 저격용소총, 심지어는 대 전차 로켓포인 RPG-7이 쏟아져 나왔다. 소녀의 체격으로는 저것들 중 한 발이라도 쏘면 반동으로인해 어깨가 빠질 것 같은 무기들이었지만, 소녀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저격용 소총을 하나 집어 들었다.소녀는 현역 군인들 못지않은 능숙한 자세로 남자의 머리를 겨냥했다. 베테랑 군인이라 하더라도 사람을 쏠 때는 잠깐의머뭇거림이 있기 마련인데, 소녀는 그럴 시간조차 아까운지 곧바로 방아쇠를 당겼다.탕, 하는 듣기 거북한 소리와 함께 사내의 머리가 뒤로 꺾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사내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목 관절을 돌리며 재차 노를 젓기 시작했다. 소녀는 그 모습에 이를 갈며 이번에는 카누를 향해 방아쇠를당겼다.카누를 꿰뚫을 것만치 날카로운 파열음을 내며 날아간 총알은 카누의 주변에 생성된 반투명한 막에 튕겨져 나갔다.소녀는 그에 그치지 않고 RPG-7을 들어 카누를 향해 그것을 발사했다. 엄청난 반동과 함께 소녀의 팔에 무리가 가야정상이겠지만, 무슨 영문인지 소녀는 멀쩡했다. 심지어는 반동조차 없어서 소녀는 그 자리에서 재차 바주카를발사했다.엄청난 굉음과 함께 남자가 탄 카누가 여러 차례 휘청거렸다. 하얀 카누에도 그을음과 동시에 불이 조금 붙었지만, 곧꺼져버렸다. 이쯤 되면 제 아무리 성인군자라 해도 미간에 주름을 만들 법도 한데, 남자의 표정은 끝까지 담담했다. 그점이 오히려 소녀를 자극했다. 마치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다는 듯이 묵묵부답을 고수하는 남자를향해 소녀가 날아들었다.평범한 여고생이라면 옥상의 난간에서 발을 떼는 순간 예외 없이 추락사를 면치 못하겠지만, 소녀에게 그런 상식은통하지 않는지 하늘을 날아 남자가 탄 카누에 안전하게 착지했다. 소녀는 미리 꺼내놓은 안전핀이 제거 된 수류탄을 꺼낸 뒤그의 주변에 그것을 흩어 놓고 멀찌감치 카누에서 떨어졌다. 수류탄이 터지며 폭발의 여파로 인해 남자의 몸이 만신창이가됐지만 눈 깜짝할 새에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카누 역시 무슨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전차도 파괴할화력에도 그을음만 남을 뿐, 약간의 손상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남자가 옷을 털고 일어나 다시 노를 저었다.소녀는 뭐 저런 게 다 있냐는 얼굴로 중얼거렸다.“누가 저승사자 아니랄까봐 목숨 질긴 것 좀 봐.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죽지 않는’저승사자를 내가 무슨수로 죽여?”......----개발자 연락처 :VOVOV Applicatio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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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er - 뉴웨이브 소설 AppNovel퓨전 판타지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실 겁니다.작가 : Stripe=============================================AppNovel.com 에서는 여러분의 글(소설 등)/만화/동영상 등을 무료로 앱으로만들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감사합니다.=============================================모든 사람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돈을 벌고 싶다는 욕구,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욕구,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욕구,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욕구,강해지고 싶다는 욕구,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욕구 등등.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한 이래 욕구는 인간과 함께 존재해왔고,그렇게 존재해온 욕구의 수를 세자면 손가락과 발가락 대신 머리카락을 빌려야할 것이다.그리고 최근에 생긴, 아니 꽤 장대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하나의 ‘욕구’가 있다. 아스팔트 위에서 시멘트로 사방이막혀있는 공간 안으로 들어가 냉각되거나 가열된 공기를 마시며 살게 되면서 더욱 강해진 어떤 욕구. 그 어떤 욕구의이름은ㅡ‘일탈’이라고 한다.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욕구를 강하게 가진 적이 있거나 가지고 있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어떤사람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 난 행복해. 평생 이런 일상 속에서 살고 싶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까도말했듯이 이 욕구는 장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천 일, 수십만 시간을 살면서 한 번 쯤 가졌을 만한 일탈의 욕구.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학교에 가고(또는 회사에 가고) 공부를 한 다음에(또는 일을 한 다음에) 끝나면 집에 와서 어느 정도의 자유 시간을 가진뒤 잠에 든다. 그리고 다시 씻고 밥 먹고······ 틀에 박힌 정도가 아니라 점점 줄어들고 있는 관 속에 갇혀있는 것같은 생활. 주말에는 놀 수 있다고?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는 놀고,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는 놀고. 결국 그 것 또한하나의 ‘일상’이 될 뿐이다.같은 면을 수백 장 복사한 것 같은 나날들. 인간은 변화를 추구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하는욕구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일탈의 욕구는, 인간이기에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욕구다.그리고 여기, 그 당연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소년이 있다.‘오늘 저녁은 뭐로 해야 되려나······.’소년은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귀갓길에 오르면서 중얼거렸다. 보통은 집에 계실 부모님이 식사준비를 하시는 게보통이지만, 그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아 혼자 힘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언뜻 보기에‘저 정도면 충분히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혼자 끼니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그에게는 하나의 ‘일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소년 또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욕구를 가질만한 자격이 있다.‘에라 모르겠다, 대충 라면으로 때우지 뭐.’소년은 고등학교 2학년이 할 법한 극히 평범한 생각을 하고 발걸음을 빨리 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언짢았기 때문에일초라도 빨리 집에 들어가 쉬고 싶었다. 대충 저녁을 때고, 죽은 듯이 잠에 들고 싶다.‘그리고 내일 아침 일어나서 학교에 가겠지.’생각만 해도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간 다음 야자가 끝나면 집에 와서 좀 놀다가 잠에 든다.하루가 가장 빨리 지나갈 때의 스케줄이다. 사실상 다섯 번 일어나면 거의다가 끝나있는, 극도로 짧은 일주일.하지만 그런 점이 싫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새도 없이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가버린다는 것. 일요일 밤,나의 지난 일주일이 생각할 것도 없이 단순하고 한심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아, 또 이런다.’이런 생각만 하루에 몇 번째인지. 소년은 자신의 뺨을 손바닥으로 착, 하는 소리가 나게 때린 뒤 현실로 돌아왔다.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가끔 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뭔가 조금 달랐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으면서도 생각했고,등굣길에도 생각했고, 수업시간에도 생각했고(덕분에 오늘 필기는 죽 쒔다), 쉬는 시간에도 생각했다. 그리고 그 때마다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학생이 할 만한 현실도피적인 결론. 하루에 수십 번 생각하고, 그 때마다 그런 결론이 났기 때문에소년은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하굣길의 생각은 중간에 끊어버렸다.하지만 억지로 그 생각을 그만둔다는 것 자체가 자신이 그 것을 강하게 바라고 있음을 증명하는 최고의 증거였다. 소년은 그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계속 어제 본 책의 내용이나 좋아하는 노래의 선율, 오늘 재밌었던 일 등을 떠올리며필사적으로 생각을 돌렸다.그리고 소년의 발걸음이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공원에 다다랐을 때.툭.“아, 죄송합니다.”“······.”정신을 놓고 있었기 때문인지 소년은 맞은편에서 걸어오고 있던 누군가와 부딪혔다. 소년은 예의가 있는 편에 속했기 때문에먼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뒤, 본능적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흘낏 쳐다봤다.그 순간 소년이 느낀 것은 강한 ‘이질감’이었다.180이 조금 안 될 것 같은 키에 처음 보는 마크가 그려져 있는 검은 색 야구모자, 그리고 베이지색의 무릎까지 오는반바지와 검은 색 반팔 티셔츠. 이질감하고는 거리가 먼, 심하다 싶을 정도로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소년은 순간 자신이느낀 것을 의심했다. 하지만 야구모자에 가려 인식되지 않는 얼굴과 존재 자체가 의심되는 그의 공기가 소년이 느끼는이질감을 더욱 크게 했다.“욱!”소년은 갑자기 터져 나오는 구역질에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그제서야 자신이 계속 상대방 앞에 서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려 한다.하지만 그 때.소년의 손목을 무언가가 강하게 붙잡았다.구역질은 순식간에 나타났던 만큼 순식간에 사라졌다. 하지만 구역질이 얼마나 빠르게 사라졌는지 같은 것은 더 이상 소년에게중요하지 않았다. 10년 만에 만난 아들을 붙잡은 어머니 같이 힘을 꽉 쥔, 자신의 손목을 잡고 있는 그 손 밖에떠오르지 않았다.“왜 이러세요?”소년은 더욱 심해져가는 이질감을 애써 무시하며 손을 뿌리치려 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더욱 강한 손으로 소년의 손목을 꽉붙잡았다. 그리고, 웃었다. 아까도 말했듯이 소년은 얼굴을 인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떤 웃음이었는지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하지만 확실히 그 것은 웃음이었다.“찾았다. 와도 좋아.”....----개발자 연락처 :VOVOV Application Studio
우리 애인 됐어요 대학생편 -가상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1.7 APK
- 가상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애인 됐어요 [ 대학생편 ]애인은 아무나 사귈 수가 없습니다!!한번 사귀고 나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단점때문에 고민하시던 때가 있으셨죠?[ 가상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 우리 애인됐어요 ] 에서 누군가를 찾아보세요.애인을 구할 수도 있고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장소를 제공합니다.당신은 이곳에서 3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1. 가상 애인 만들기 신청하기!  글을 작성해주세요.   - 자신의 스타일   -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   - 이런 사람은 신청하지 마!   - 가상 애인 생기면 하고 싶은 미션?        이러한 내용으로 글을 적어주세요.    2. 가상 애인 만들기 참여하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 자신의 카톡/마이피플/메신저 정보를 남겨주세요!! [[ 필수!! ]]   -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 PR을 하세요.   3. 신청하기 글을 적으신 분들은 댓글을 보시고 원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세요.   - 가상 애인 만들기 완료! 댓글을 남겨주셔야 다른 사람들이 헛물키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사랑도 존중해 주세요. * 가상 애인 수칙 !! *1. 절대 만남을 재촉하지 않는다.2. 하루에 연락은 1번 이상은 한다.3. 사진교환은 가상 커플 5일차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4. 전화번호 교환은 가상 커플 7일차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5. 만남은 가상 커플 9일차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6. 외모나 능력보다 성격에 더 관심을 둔다.7.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판단을 먼저 한다.8. 가상 커플 10일차! 진짜 커플이 될지에 대한 판단을 한다.9. 10일차에 만남의 장소를 정한다. 시간안에 오지 않으면 좋은 추억으로 남긴다.10. 헤어져도 울지 않는다. * 가상 커플 시나리오 *1. 게시판에 자신의 스타일 / 내가 좋아하는 사람 스타일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 / 사는 지역 / 애인이 생기면하고 싶은 미션을 남긴다.   자신의 연락처나 카톡 아이디는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ex) 안녕하세여 전 23살 여학생입니다. 163의 작은키지만 슬림해요 ^^ 키가 작다보니남자키가 175도 안되면 조금 싫답니다. 잠실 살구요. 가상 애인이 생기면 밤에 자기전에 잘자라고 문자주고 받고 싶네요.댓글달아주세요.2. 내가 적어 놓은 글에 관심을 보이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댓글에서 자기 PR을확인한다.    ex) 안녕? 25살 남학생입니다. 키는 175입니다. 기준에 가까스로 맞네요 ^^; 가진건자신감 뿐입니다. 강남쪽이라 가까우시네요. 저도 문자 주고 받는 애인이 있었으면 해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는 :xx33xx 입니다.3. 마음에 드는 댓글을 발견!! 직접 그 사람이 남겨놓은 카톡/sns/메신저에 글을 남겨놓는다.    ex) 우리 애인됐어요 어플에서 봤어요. 괜찮은 사람이신것 같아서 그런데요. 가상 애인 한번되볼래요?      * 여기서 주의 할 점!! 부끄러워하지 말자! 글을 남겨놓았다는 것은 곧 가상 애인구하는 것에 동의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쿨하게 즐기세요. 인생의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4. 상대방의 승낙을 기다린다. 자신의 글에 댓글을 달아준 용기를 내주신 분이니 기분 좋게 기다리도록한다.    ex) 좋아요~ ^^ 오늘부터 가상 커플일기 한번 적어볼까요? 10일 뒤 만날 장소부터 정하고시작해볼까요? 전 자신있거든요 ^^5.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가상 커플일기에 남겨놓는다. 공개되는 게시판이니 외로운 다른 사람들을 위해염장질을 한다.    ex) 그 사람이 이런 멘트를 했어요. 자상한 사람인 듯 하네요.          or 그 사람이 이런 말 하는데 변태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등등6. 사진 교환은 5일차에 연락처 교환은 6일차에 만남은 7일차에 커플 결정의 시간은 10일차에 하도록 한다. 가상커플일기도 졸업하기를 추천한다. 가끔씩은 염장질해도 좋다.    ex) 우리 커플 됐어요 이쁘게 사귈께요 ^^          or 저랑은 잘 안맞는 사람 같았어요. 다른 좋은 사람만나길 바래요.* 가상 애인 만들기 Step *1일차 : 가상 애인 선언2~5일차 : 문자로 사전 공감을 가지는 시간6일차 : 서로의 사진 교환7일차 :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 + 통화 + 만남의 약속8~9일차 : 만남10일차 : 가상 애인에서 진짜 애인으로 갈지 말지 결정!----개발자 연락처 :VOVOV Application Studio
우리 애인 됐어요 20대편-가상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1.7 APK
- 가상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애인 됐어요 [ 20대편 ]애인은 아무나 사귈 수가 없습니다!!한번 사귀고 나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단점때문에 고민하시던 때가 있으셨죠?[ 가상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 우리 애인됐어요 ] 에서 누군가를 찾아보세요.애인을 구할 수도 있고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장소를 제공합니다.당신은 이곳에서 3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1. 가상 애인 만들기 신청하기!  글을 작성해주세요.   - 자신의 스타일   -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   - 이런 사람은 신청하지 마!   - 가상 애인 생기면 하고 싶은 미션?        이러한 내용으로 글을 적어주세요.    2. 가상 애인 만들기 참여하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 자신의 카톡/마이피플/메신저 정보를 남겨주세요!! [[ 필수!! ]]   -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 PR을 하세요.   3. 신청하기 글을 적으신 분들은 댓글을 보시고 원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세요.   - 가상 애인 만들기 완료! 댓글을 남겨주셔야 다른 사람들이 헛물키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사랑도 존중해 주세요. * 가상 애인 수칙 !! *1. 절대 만남을 재촉하지 않는다.2. 하루에 연락은 1번 이상은 한다.3. 사진교환은 가상 커플 5일차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4. 전화번호 교환은 가상 커플 7일차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5. 만남은 가상 커플 9일차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6. 외모나 능력보다 성격에 더 관심을 둔다.7.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판단을 먼저 한다.8. 가상 커플 10일차! 진짜 커플이 될지에 대한 판단을 한다.9. 10일차에 만남의 장소를 정한다. 시간안에 오지 않으면 좋은 추억으로 남긴다.10. 헤어져도 울지 않는다. * 가상 커플 시나리오 *1. 게시판에 자신의 스타일 / 내가 좋아하는 사람 스타일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 / 사는 지역 / 애인이 생기면하고 싶은 미션을 남긴다.   자신의 연락처나 카톡 아이디는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ex) 안녕하세여 전 23살 여학생입니다. 163의 작은키지만 슬림해요 ^^ 키가 작다보니남자키가 175도 안되면 조금 싫답니다. 잠실 살구요. 가상 애인이 생기면 밤에 자기전에 잘자라고 문자주고 받고 싶네요.댓글달아주세요.2. 내가 적어 놓은 글에 관심을 보이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댓글에서 자기 PR을확인한다.    ex) 안녕? 25살 남학생입니다. 키는 175입니다. 기준에 가까스로 맞네요 ^^; 가진건자신감 뿐입니다. 강남쪽이라 가까우시네요. 저도 문자 주고 받는 애인이 있었으면 해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는 :xx33xx 입니다.3. 마음에 드는 댓글을 발견!! 직접 그 사람이 남겨놓은 카톡/sns/메신저에 글을 남겨놓는다.    ex) 우리 애인됐어요 어플에서 봤어요. 괜찮은 사람이신것 같아서 그런데요. 가상 애인 한번되볼래요?      * 여기서 주의 할 점!! 부끄러워하지 말자! 글을 남겨놓았다는 것은 곧 가상 애인구하는 것에 동의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쿨하게 즐기세요. 인생의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4. 상대방의 승낙을 기다린다. 자신의 글에 댓글을 달아준 용기를 내주신 분이니 기분 좋게 기다리도록한다.    ex) 좋아요~ ^^ 오늘부터 가상 커플일기 한번 적어볼까요? 10일 뒤 만날 장소부터 정하고시작해볼까요? 전 자신있거든요 ^^5.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가상 커플일기에 남겨놓는다. 공개되는 게시판이니 외로운 다른 사람들을 위해염장질을 한다.    ex) 그 사람이 이런 멘트를 했어요. 자상한 사람인 듯 하네요.          or 그 사람이 이런 말 하는데 변태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등등6. 사진 교환은 5일차에 연락처 교환은 6일차에 만남은 7일차에 커플 결정의 시간은 10일차에 하도록 한다. 가상커플일기도 졸업하기를 추천한다. 가끔씩은 염장질해도 좋다.    ex) 우리 커플 됐어요 이쁘게 사귈께요 ^^          or 저랑은 잘 안맞는 사람 같았어요. 다른 좋은 사람만나길 바래요.* 가상 애인 만들기 Step *1일차 : 가상 애인 선언2~5일차 : 문자로 사전 공감을 가지는 시간6일차 : 서로의 사진 교환7일차 :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 + 통화 + 만남의 약속8~9일차 : 만남10일차 : 가상 애인에서 진짜 애인으로 갈지 말지 결정!----개발자 연락처 :VOVOV Application Studio
블랙스토리 - 판타지소설 [AppNovel.com] 1.0 APK
블랙스토리 - 판타지소설 [AppNovel.com]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하나의 판타지블랙스토리를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작가 : kurian=============================================AppNovel.com 에서는 여러분의 글(소설 등)/만화/동영상 등을 무료로 앱으로만들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감사합니다.=============================================프롤로그한 소년과 한 소녀가 대치하고 있었다. 소년의 주변에는 엄청나게 많은 요괴의 시체들이 쌓여있었다. 그리고 소녀의주변에는아무것도 없었다. 서로를 향해 엄청난 양의 살기를 뿜어내면서 마주보고 있었는데 소녀에게서는 필살의 의지가 드러나는반면소년에게서는 필살의 의지가 드러나지는 않았다.“끝난 거야?”“그래, 다 끝났어. 너와 나 둘 뿐이야. 드디어 당신을 죽일 기회가 온 거야. 민”민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생각이 변하지 않았구나, 홍희. 널 죽이고 싶지는 않은데…….민은 쥐고 있던 검을 다시금 움켜쥐었다. 홍희도 마찬가지였다.“그렇다면, 너의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난 너를 베어버리겠어, 홍희!”“흥, 지금까지 1천의 요괴를 상대하느라 힘을 다 뺀 네 녀석이 날 죽일 수 있을까?”이윽고 민과 홍희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불리한건 민이었다. 이미 체력적으로 한계에 도달해버린 상태였고 상처도 꽤 많이입은상태였다. 반면에 홍희는 민이 1천 요괴를 학살할 동안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구경만 했던 것이다.검을 섞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민은 거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홍희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맹공을퍼부었다.잠깐이라도 방심하는 순간 죽는 건 시간 문제였다. 온 신경을 집중해서 막아야만 했다. 반격은 생각도 못했다.한편 홍희도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인정하긴 싫지만 민이 자신보다 실력이 몇 배는 뛰어난 게 사실이었다. 때문에 일부러1만요괴를 동원해 민의 힘을 빼놓은 것인데, 정말이지 지독하게도 버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지쳐서 빈틈을보일수밖에 없으리라…….“우리가 정말 이렇게 싸워야만 하는 거냐? 홍희!”그 말에 홍희가 잠시 멈칫하더니 갑자기 머리를 감싸 쥐며 괴로워하는 것이었다. 놀란 민이 홍희에게 다가가 홍희의상태를확인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홍희의 검이 민의 심장을 향해 달려들었고 민은 간신히 그 일격을 피했다. 그러나지치면서몸이 둔해져 있었기에 온전히 피하지를 못하고 옆구리를 베이고 말았다. 민의 옆구리에서 피가흘러나오기시작했다.이런 수작을 부리면서까지……. 결국 너를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은 없는 거야? 그렇다면……. 젠장! 널 죽여야만 하는구나,홍희!“와라, 홍희! 일격에 끝내주겠어!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대의 배려다.”“네 녀석이야말로 이번 일격으로 끝장내주지!”둘은 서로를 향해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민의 검은 홍희의 심장을 홍희의 검은 민의 복부를 관통했다. 아무래도 승부는난듯싶었다.둘 다 동시에 검을 찔러 넣었던 검을 뽑았다. 민은 비틀거리다가 무릎을 꿇었고, 홍희는 그대로 바닥에 누워버렸다.두사람에게서 흘러나온 피가 대지를 적시고 있었고, 두 사람의 옷도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었다.홍희는 민을 바라보며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보는 민의 두 눈에서 눈물, 그것도 피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가미소짓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눈물 나지는 않았을 것을…….“내가 어리석었어……. 너에 대한 감정은 증오가 아니었어……. 애증, 애증이었던 거야. 그걸, 다 죽어가는시점에서깨닫다니……. 정말이지…… 난 바보 같아…….”“아무 말도 하지 마. 부탁이야, 제발 아무 말도 말아줘…… 진짜 어리석었던 건……”“그래도 마지막에 널 보고 죽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정말로……”홍희의 말은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죽음이 찾아온 순간 한 줌 먼지가 되어 사라져 버린 그녀였다. 마계에 혼을판자가치르는 대가였다. 육신은 땅에 묻힐 수 없고, 영혼은 지옥에 떨어져 죗값을 전부 치르기 전까지혹사당할것이다.민은 땅에 얼굴을 묻고 오열했다. 결국 구해내지 못 했다. 어떻게든 그녀를 원래대로 되돌리고싶었는데 운명이 그걸 허락하지를 않았다.....----개발자 연락처 :VOVOV Application Studio
강시 - 무협소설 1.0 APK
장르 : 무협제목 : 강시작가 : 태룡=============================================AppNovel.com 에서는 여러분의 글(소설 등)/만화/동영상 등을 무료로 앱으로만들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감사합니다.=============================================-서장(序章)-"왜?"남자의 목소리에는 공허함이 가득했다."아직도 왜라고 묻는게요? 허허...이건 순진하다고 해야 하는 게요, 아니면 세상물정이 어두운 것이라고 해야하는게요?아직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다니....알았소이다. 노부가 다시 설명하리다. 하긴....노부같았어도갑작스레 이런 일 을 겪는다면 왜라는 물음이 나올 만 했을 것일테니."남자의 물음에 답하는 노인의 음성은 마치 친 손주를 대하듯이 다정다감하기 그지 없었다."투신 을현. 자네는 천하를 오시할 만한 무공을 가진자들만이 비로고 입문이 가능하다는 천무회(天武會)에서조차그본실력을 파악해내지 못 했을 정도로 뛰어난 인물일세.어쩌면 자네야 말로 천하제일인에 가장 근접한 사람일게야. 하지만 재인은 하늘의 시샘을 받는다 했던가. 자네는너무나뛰어났네.흠....예를 들어 설명하지. 정원사는 자신의 마당에 있는 가지를 쳐낼때 가장먼저 어떤가지를 쳐내는지 아는가?그건바로 유난히 빠른속도로 성장한 삐죽한 가지를 제일먼저 쳐낸다네.미관상 보기 않좋거든. 자네가 바로 그런 뾰족한 나뭇가지 일세. 그래서 내쳐진거지."노인은 두 손을 이용해서 뭔가를 쳐내는 동작을 취하며 실로 안타까운 듯한 표정과 말투로 을현(乙賢)이라는남자에게이야기했다."그 가지를 쳐내는 정원사의 마음도 씁쓸하다네. 마찬가지로 자네라는 나뭇가지를 솎아내는 내 마음도 그리편하지는않았지.""....."남자는 묵묵히 노인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그래서....이제 어쩔 셈이지?"한 참 침묵을 지키던 남자의 음성은 고요했다. 마치 바닷물 처럼."사실 자네같은 인물을 그냥 죽이기엔 너무나 아까운 일일세. 그래서 몇날 며칠이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네. 아주고된시간이었지. 다 늙어서 꾀를 조금 내려니 머리가지끈거리는것이 역시 늙으면 이 몸뚱아리도 내 맘대로 할 수 가 없더군."시종일관 안타깝다는 듯이 말을 이어가는 노인을 보고있자면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심정이 들 정도였다.노인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협조를 구했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들 하지 않나. 역시 여러 사람이 모이니나혼자생각했던 것들보다 훨씬 많이. 좀 더 세세하고 구체적인 계획안건이올라왔지."거기 까지 말한 노인은 을현을 지그시 바라보았다."그 계획중에는 설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다네."그 때까지 묵묵히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을현이란 남자의 고개가 뺨이라도 맞은듯이 홱 돌아가 노인을 무서운눈빛으로노려보기 시작했다."설예를....설예를 어떻게 한 거지?"이미 단전이 파괴되고 산공독에 군자산까지 중독된 을현에게는 투신이라는 별호가 아까울 만큼 단 한 줌의 내공도없는상태였지만 그가 무수한 실전을 치르고 자연스럽게 몸에 벤 살기는노인으로 하여금 순간적으로 위협을 느끼게 하기에는 충분했다.노인은 등골을 타고 흐르는 식은땀을 애써 무시하며 태연한척 입을 열었다."우리가 어떻게 한 것이 아니네. 방금 내가 이야기한 방법을 설예. 그 아이 본인이 우리에게 말해준 것일뿐이네.그러니 걱정말게. 설예는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니. 허허허."그 순간만은 그 어떤 생각도 나지 않았다.오직 설예 본인이 이야기 했다는 노인의 그 말 한마디가 머릿속을 온통 헤직고 다니며 끊임없이 메아리치고있었을뿐."그래도 너무 노여워 말게나. 여러 사람이 자네를 제거하자고 했을때 그 아이 만큼은 발 벗고 나서서 그렇게해선안된다며 자신의 의견을 필사적으로 피력했지. 절대로 죽여선 안된다고말이야."노인은 당시 그 상황을 회상하는듯 노인의 눈빛은 먼산을 바라보고 있었다.'설예....'을현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여인을 생각했다.그 순간 노인의 입은 다시 열렸고 노인의 음성은 을현의 상념을 파고들어 을현의 의식을 다시 바깥으로꺼내왔다."그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 했지. 투신이라는 재료로 역천활음강시대법을 펼쳐봄이 어떻겠냐고. 자네도들어봤겠지?역천활음강시대법(逆天活陰?屍大法)이라는 것을 말이야."모든 사고가 정지했다.그녀의 대한 애정과 애잔함. 그리움. 그리고 사랑까지.그녀와의 모든 기억들이 마치 하나의 그림이 되어 그림에 균열이가고 그 균열로 인하여 그 모든것이 산산조각이나버리는듯했다.아니, 실제로 을현의 머릿속은 무너져 내렸다.노인은 을현의 상태가 어찌되었던 간에 계속해서 설명을 이어나갔다."우리가 그 아이에게서 그와 같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땠을 것 같나?"노인의 음성엔 방금전과 같은 안타까움은 찾아 볼 수 없었다.환희!바로 노인의 음성에 녹아있는것은 오직 격력한 환희 뿐이었다."생각해보게! 삼류무인을 대상으로 역천활음강시대법을 펼친다면 순식간에 초일류고수로 거듭나게 된다네.하물며 자네와 같은 현경을 고수를 재료삼아 역천활음강시대법을 펼치는 것이야. 그 결과가 어떨것 같은가?현경(玄境)의 윗 줄인 생사경(生死境)? 아니면 아직 아무도 확인하지 못 했다던 반인반선(半人半仙)의 경지를지나입신(立神)의 경지에 다다를 수 도 있지.상상만해도 짜릿하지 않느냐 이 말일세. 허허허허!!"노인의 인자했던 눈매는 간데 없고 그 의 눈가엔 광기만이 남아 번들거리고 있었다."이미 대법의 준비는 거의 마쳐졌다네. 몇몇의 순결한 계집을 잡아 오는것이야 뭐 일도 아니니 사실상 모든 준비는끝마쳐졌다고 봐야 하겠지.허허...자네는 그저 한 숨 푹 자고 일어나면 되는거야. 자고 일어나면 자네는 고금제일인(古今第一人)이 되어있을걸세.아! 물론 나의 말에만 따르는 아주 충실한 개가 되서 말이야. 허허! 으허허허허!"노인은 공허하게 초점을 잃은 을현의 동공을 보는 순간 범인의 눈이라면 보이지도 않을 속도로 을현의수혈을짚었다."이것으로 천무회는, 아니. 나 광천무제(光天武帝) 백건양(白乾陽)의 발아래 천하가 놓여질것이다.크하하하하!!"노인의 음성은 공기중을 타고 퍼지고 퍼졌지만 방금전의 일을 본 사람도 들은 사람도 전무했다.어느 날 이름 모를 야산에서 있었던 일이었다.-역천활음강시(逆天活陰强屍)-"상황은?"은은한 화로가 불빛을 발하며 온기를 채우고 있는 방안에서 선풍도골(仙風道骨)이라는 단어가 더 없이 어울리는노인이차를 홀짝이며 자신의 앞에서 부복하고 있는굵직굵직한 얼굴선과 짙고 굵은 눈썹. 그리고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중년인에게 물었다."적은 전멸하여 소문주를 비롯한 몇몇의 잔챙이들만이 살아 도망치고는 있지만 그 마저도 곧 정리가될것입니다."중년인의 보고에 노인의 미간이 꿈틀했다."당연한 결과는 보고할 필요 없네. 중요한것은 아이들의 피해지."노인은 언제 인상을 구겼냐는듯 다시금 허허로운 웃음을 터뜨리며 중년인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다.하지만 중년인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보고를 이어갈 수 없었다. 순간이지만 노인의 미간이 꿈틀거린 순간심장을옥죄는듯한 지독하고도 순수한 살기로 인하여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겨웠기 때문이었다.하지만 중년인 또한 이미 일신의 무공이 예사롭지 않았다.일반무인들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천무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중년인이 가진 일신의무공은세간에서말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이 이야기하는 천하백대고수(天下百隊高手)들 조차도 세인들의 평가대로라면 50위 안에들지못하는 무인은 필승을장담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개발자 연락처 :VOVOV Application Studio
Mox nox - 현대무협소설 AppNovel.com 1.0 APK
Mox nox - 현대무협소설 AppNovel.com현재 시대를 배경으로 한 현대무협소설새로운 느낌의 소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작가 : 삼우==========================삼상지탄(參商之嘆)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이 멀리 떨어져 만나지 못함을 한탄하니 인연을 사람의 힘으로 가른다는 것은 역천일까?아니면순리일까?사람이 비록 우둔하여 그 깊은 뜻을 알지 못하나 주고 다시 거둔다는 것은 비록 하늘의 순리라 할지라도 인간에게있어서는하늘의 무정함이니, 무정한 하늘을 원망하는 인간의 마음을 막는 것 또한 이를 순리로 보기에는 순리라함에어려움이있을지라...1. 1980년 어느 날.일 년에 단 한 번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에 올라 다리를 짓는 밤이었다.상제의 노여움으로 견우와 직녀가 은하를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서로를 그리워하다 1년에 단 하루 만날 수있는날.그리웠기에 급히 서둘렀건만, 넓디넓은 은하 그 어디에도 이들이 만날 자리는 없었다. 그러니 서러움은켜켜이쌓이고,,,짧은 밤, 은하를 마주하며 눈물로 지새운다 했다.만나서 서로 살을 부비고, 포옹하고, 연인들만의 정을 나누지 못하였기에 칠석날 밤, 두 연인의 그리움은 천지를온통물바다로 만들었다.땅을 기본으로 살아가는 생령들의 삶이 어렵게 되자, 칠석날 밤 까마귀와 까치가 밤하늘을 올랐다. 은하를 사이에 두고만나지못해 애태워 우는 연인들을 위해 그들의 몸으로 다리를 쌓았다. 그리하여 그들의 눈물을 그치게 한 날이라 했다.칠석을전후해서 까마귀와 까치의 머리가 벗겨져 있는 것은 그런 사연이라 옛 어른들이 이야기했다.견우와 직녀가 그들의 머리를 밟고 지났기에, 그들의 몸을 자신들의 머리와 몸통으로 한 여름 밤을 지탱하였기에 그런흔적이남는 것이라 했다.더위가 한 낮을 달구던 8월 열 이드레였다.타는 듯한 태양에 지친 사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시원함이었다. 그러나 해가 서산을 넘는다하여 금방 그것을 기대하는것은무리한 요구였다. 몇 십 년 만에 찾아온 폭서(暴暑)는 이른 여름부터 내내 맹위를 떨쳤고, 그것도 모자라 한밤중까지기승을 부려 사람들을 쉬이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게 하였다.서산으로 해가 사라지면 간혹 선선한 강바람이라도 불만 하건만, 도심 안으로 그런 바람은 쉽사리 불어줄 생각이 없는듯하였다.----개발자 연락처 :VOVOV Applicatio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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